
22년 명품 병행수입 시작하여 돈 벌기 시작한
대표님들의 3가지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공통점을 가지고 계시나요?
22년 예비 창업자 및 현직 대표님들을 대략 50여 분 만났습니다. 소그룹 세미나로 만나 명품 병행수입 프로세스와 인사이트를 공유했고요. 그중 1:1 코칭까지 인연이 이어져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은 분들도 계십니다.
∨ 명품의 '명' 자도 모르는데 과연 제가 시작할 수 있을까요? 고민하셨던 대표님이 지금은 브랜드별로 수십 개씩 순위를 매겨 수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해외는 처음이시라고 걱정 많이 하셨는데, 1년간 유럽 및 기타 국가로 3~4번 현장 바잉 및 수입하여 본인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어요.
∨ 온라인 비즈니스 자체가 처음이라 두려워 했는데, 명품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로 시작하여 유럽의 다른 아이템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방향 설정을 함께하고, 점검하며 목표지점을 향해 성장하는 중입니다.
22년을 정리하며 교육생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았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매출을 내고 있는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더라요.
명품 병행수입으로 최소
월 매출 6천 이상 하고 계신
1. 할까 말까 망설이는 시간이 짧아요 일단 스타트.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대신 실행하면서 수정하고 개선합니다. 운전도 책 10번 보고, 영상 10번 보며 시간을 끄는 것보다 직접 운전대 잡고 해 봐야 감이 생기는 것처럼요.
2. 버텨내는 여유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목표에 이르려면 '버티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를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작은 '잽'을 날립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거쳐야 가야 하는 과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잖아요. 마냥 넋 놓고 방관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연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있들을 찾아 하더라고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잖아요. 두 번, 세 번 목표 매출이 나올 때까지 '뭘 해야 하는지' 역으로 파고들어 길을 찾습니다.
3. 자신만의 '수'를 만들어가요. 처음에는 비슷하게 출발합니다. WHY? 만약을 대비하여 수요와 공급의 차이가 있는 제품들만 골라서 리스트를 만드니까요. 이후 두 번, 세 번 바잉과 판매가 진행될수록 '나의 수'를 둡니다.
물론 코칭 해 드리는 원칙에 근거합니다.
여기에 더해 내 고객을 파악하여 콘셉트를 만들어 나가요. 예를 들어, A 쇼핑몰은 하이엔드, 아웃렛 및 부티크 라인까지 지갑류를 메인으로. B 대표님은 액세서리(헤어 제품 포함)를 메인으로 입고시킵니다. 이를 더 세분화 시켜 클래식 위주로 갈 것인지 화려한 것에 중점을 둘 지 한 번 더 큐레이팅 합니다. 쇼핑몰의 분위기나 콘셉트가 달라져요. 가장 빠른 샤넬 신상 입고를 수로 두는 분도 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 + 목표 달성을 위해 '역'으로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
+ 원칙에 근거하되 콘셉트가 확실한, 나만의 컬러가 있는 쇼핑몰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며 잘 살아남는다는 결론!
세 가지 모두 YES이신가요?
정민 작가의 22년 결산 코멘트
고생 많으셨습니다
22년 저는 처음 명품 수입을 시작하는 대표님들께 '올바르게' 방향 잡아 시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함께 장애물을 제거해 드렸습니다. 멘탈이 흔들릴 때는 채찍질도 해드리고, 무한 응원과 '긍정 기운'도 불어 넣어드렸어요.
다소 아쉽다면 모두가 동일한 속도로 결승점에 닿길 바랐지만 그건 제 욕심이고요. 빠르게 앞서 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50킬로 속도로 묵묵히 가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함께 하신 분들은 명품 수입으로 매출을 만들어 냈고, 탄력을 붙여나가고 있어요. 23년에도 지속적으로 서포트 해드릴게요.
저 역시 여러분을 선택했던 것처럼 저를 선택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함께 갑니다. 온라인 명품 시장이 변하고 있지요? 대비가 필요해졌습니다.
저만 알고 싶어서 꽁꽁 숨겨 놓은 전문 사진작가님께 '사진' 코칭 받을 수 있도록 제 사비를 털어 준비했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 제가 미리 선발해 두었어요.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이 별도로 안 가는 교육생 분들은 잘 하고 계신 거니까 지금처럼 해 주시면 되세요. 23년에 경기가 더 어려워질 거라 하지만 명품은 상대적으로 영향 덜 받아요. 걱정 말고 달려봅시다!
(* 소그룹 세미나 문의 주시는 분들 많은데, 공지 곧 올릴게요~)

이미지 썸네일 삭제명품 병행수입 에르메스와 샤넬 수입해서 돈을 번다고?
에르메스와 샤넬 수입하여 돈 버는 원리를 모두 공개합니다 명품을 1도 모르던 제가 어쩌다 명품 병행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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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썸네일 삭제명품 병행수입 비즈니스를 시작한 후 절대로 회사로 돌아가지 않는 이유
한 번 해 본 사람이라면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되는 이유 명품 비즈니스를 하면서 내가 이 일하기를 잘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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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의 3가지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여러분도 '이' 공통점을 가지고 계시나요?
22년 예비 창업자 및 현직 대표님들을 대략 50여 분 만났습니다. 소그룹 세미나로 만나 명품 병행수입 프로세스와 인사이트를 공유했고요. 그중 1:1 코칭까지 인연이 이어져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은 분들도 계십니다.
∨ 명품의 '명' 자도 모르는데 과연 제가 시작할 수 있을까요? 고민하셨던 대표님이 지금은 브랜드별로 수십 개씩 순위를 매겨 수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해외는 처음이시라고 걱정 많이 하셨는데, 1년간 유럽 및 기타 국가로 3~4번 현장 바잉 및 수입하여 본인만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어요.
∨ 온라인 비즈니스 자체가 처음이라 두려워 했는데, 명품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로 시작하여 유럽의 다른 아이템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였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방향 설정을 함께하고, 점검하며 목표지점을 향해 성장하는 중입니다.
22년을 정리하며 교육생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았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매출을 내고 있는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더라요.
대표님들이 가진 '이것'
1. 할까 말까 망설이는 시간이 짧아요 일단 스타트.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대신 실행하면서 수정하고 개선합니다. 운전도 책 10번 보고, 영상 10번 보며 시간을 끄는 것보다 직접 운전대 잡고 해 봐야 감이 생기는 것처럼요.
2. 버텨내는 여유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원하는 목표에 이르려면 '버티는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이를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작은 '잽'을 날립니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거쳐야 가야 하는 과정'을 뛰어넘을 수는 없잖아요. 마냥 넋 놓고 방관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연하게 내가 할 수 있는 있들을 찾아 하더라고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잖아요. 두 번, 세 번 목표 매출이 나올 때까지 '뭘 해야 하는지' 역으로 파고들어 길을 찾습니다.
3. 자신만의 '수'를 만들어가요. 처음에는 비슷하게 출발합니다. WHY? 만약을 대비하여 수요와 공급의 차이가 있는 제품들만 골라서 리스트를 만드니까요. 이후 두 번, 세 번 바잉과 판매가 진행될수록 '나의 수'를 둡니다.
물론 코칭 해 드리는 원칙에 근거합니다.
여기에 더해 내 고객을 파악하여 콘셉트를 만들어 나가요. 예를 들어, A 쇼핑몰은 하이엔드, 아웃렛 및 부티크 라인까지 지갑류를 메인으로. B 대표님은 액세서리(헤어 제품 포함)를 메인으로 입고시킵니다. 이를 더 세분화 시켜 클래식 위주로 갈 것인지 화려한 것에 중점을 둘 지 한 번 더 큐레이팅 합니다. 쇼핑몰의 분위기나 콘셉트가 달라져요. 가장 빠른 샤넬 신상 입고를 수로 두는 분도 있습니다.
빠른 의사결정 + 목표 달성을 위해 '역'으로 끝까지 파고드는 집념
+ 원칙에 근거하되 콘셉트가 확실한, 나만의 컬러가 있는 쇼핑몰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며 잘 살아남는다는 결론!
세 가지 모두 YES이신가요?
정민 작가의 22년 결산 코멘트
고생 많으셨습니다
22년 저는 처음 명품 수입을 시작하는 대표님들께 '올바르게' 방향 잡아 시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고, 함께 장애물을 제거해 드렸습니다. 멘탈이 흔들릴 때는 채찍질도 해드리고, 무한 응원과 '긍정 기운'도 불어 넣어드렸어요.
다소 아쉽다면 모두가 동일한 속도로 결승점에 닿길 바랐지만 그건 제 욕심이고요. 빠르게 앞서 나가시는 분들도 있고, 50킬로 속도로 묵묵히 가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어쨌든 함께 하신 분들은 명품 수입으로 매출을 만들어 냈고, 탄력을 붙여나가고 있어요. 23년에도 지속적으로 서포트 해드릴게요.
저 역시 여러분을 선택했던 것처럼 저를 선택해 주신 여러분들, 감사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함께 갑니다. 온라인 명품 시장이 변하고 있지요? 대비가 필요해졌습니다.
저만 알고 싶어서 꽁꽁 숨겨 놓은 전문 사진작가님께 '사진' 코칭 받을 수 있도록 제 사비를 털어 준비했습니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분들 제가 미리 선발해 두었어요.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연락이 별도로 안 가는 교육생 분들은 잘 하고 계신 거니까 지금처럼 해 주시면 되세요. 23년에 경기가 더 어려워질 거라 하지만 명품은 상대적으로 영향 덜 받아요. 걱정 말고 달려봅시다!
(* 소그룹 세미나 문의 주시는 분들 많은데, 공지 곧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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